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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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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전나무숲
    · 저자 : 이노우에 히로요시 지음

목차

옮긴이의 글_ 초미세먼지의 실체를 알고 그 위협에서 벗어나자! 
여는 글_ 환자가 급증하는 폐 질환, 그 원인은 초미세먼지?! 

제1장. 초미세먼지(PM2.5) 경보,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초미세먼지? PM2.5? 도대체 뭘까? 
-초미세먼지, 래의 대기오염과 어떻게 다른가? 
-당신 주변도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다른 나라는 초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황사와 초미세먼지는 어떤 관련이 있으며 어떻게 다를까? 
-초미세먼지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해결책은 있을까? 
[남의 일이 아니다] 알고 싶은 지역의 측정치를 쉽게 알 수 있다 

제2장. 초미세먼지(PM2.5)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작아도 너~무 작다 
-당신 주변은 초미세먼지 투성이 
-독성을 띠는 액체형 초미세먼지 
-황사 초미세먼지는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긴다 
-대기뿐만 아니라 바다도 오염되어 있다 
-이런 곳은 특별히 초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한다 
-하루 중 초미세먼지에 가장 주의해야 할 시간대 
-배기가스도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어떻게 측정될까? 
[남의 일이 아니다] 해마다 빨라지는 황사 시기, 역시 이른 봄에 많이 날아오는가? 
[남의 일이 아니다] 베이징에서 작성한 초미세먼지 보고서 

제3장. 초미세먼지(PM2.5)가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는다 
-한마디로, 초미세먼지는 무섭다! 
-초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다 
-초미세먼지가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 
-초미세먼지로부터 폐포를 지켜라 
-초미세먼지는 혈관 속까지 파고든다 
-초미세먼지를 많이 마시면 소장의 기능이 약해진다 
-초미세먼지가 안구건조증을 부른다 
-아토피, 겨울철 거친 피부도 초미세먼지가 원인일 수 있다 
-초미세먼지는 신경세포에도 영향을 끼칠까? 
-초미세먼지의 영향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초미세먼지와 유전자 
-초미세먼지의 피해,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주부들이여! 음식을 조리할 땐 창문을 활짝 열자 
[남의 일이 아니다] 지상에 쏟아진 초미세먼지가 끼치는 영향 

제4장. 초미세먼지(PM2.5)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어린이와 노약자는 초미세먼지를 피할수록 좋다 
-초미세먼지는 가급적 몸속에 들이지 마라 
-식이섬유?비타민을 섭취하고 가슴근육을 단련하라 
-공기청정기는 사용 면적보다 필터의 성능을 따져 고른다 
-직장에서도 초미세먼지 대책이 절실하다 
-담배는 한 개비만 피워도 초미세먼지의 환경기준을 초과한다 
-청소와 빨래를 잘못하면 초미세먼지를 고스란히 들이켤 수 있다 
-낙엽수 숲이 초미세먼지의 발생을 방지한다 
[남의 일이 아니다] ‘잠정기준’은 사태 수습을 위한 임시방편인가?! 

부록 1_ 한국의 각 시도별 대기환경정보 웹사이트 
부록 2_ 일본 전국 30개 지점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속보치)의 추이 

닫는 글_ 더 나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주요 내용 
● 미스터리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일본 최고 권위자의 연구 보고서 
● 뿌연 먼지에 가려진 듯 좀처럼 알려지지 않던 초미세먼지(PM2.5)의 실체와 위험성을 가감 없이 공개 
● 초미세먼지(PM2.5)가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자연발생적 요인과 인공적 요인으로 나누어 설명 
● 초미세먼지(PM2.5)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건강을 악화시키는지를 의학적&과학적으로 쉽게 설명 
● 초미세먼지(PM2.5)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생활수칙을 상황별?장소별로 제공 
● 초미세먼지(PM2.5)의 발생 경로와 현황 데이터를 상세히 수록 

초미세먼지 경보, 
이것은 실제상황이다! 

2013년 봄, 2014년 봄과 여름. 꽤나 자주 하늘은 잿빛이 되었고, 잿빛 공기는 햇빛 한 줄기조차 새어나오지 못하게끔 하늘을 하루 종일 뒤덮었다. 잿빛이 짙어질수록 눈이 따갑고 숨을 쉬어도 답답한 느낌이 가시질 않았다. 봄철이면 늘 중국발 황사가 날아와 누런 공기에는 익숙해 있던 우리다. 그런데 2013년 들어 확 달라진 공기의 색깔에 공포감마저 들었다.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 코앞에 들이닥친 것 같은 분위기이다. 
이 잿빛 공기의 주범은 초미세먼지, 즉 ‘공기역학적 지름이 2.5㎛ 이하’인 PM2.5다. 모래 알갱이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이 황사라면, 초미세먼지(PM2.5)는 자연에서 발생한 먼지가 쪼개지고 부서져 각종 중금속?산업폐기물 등과 결합해 아주 미세한 크기로 떠다니는 물질이다. 
초미세먼지(PM2.5)는 공기(대기) 중에 떠다니는 집먼지나 꽃가루보다 입자 크기가 훨씬 작다. ‘공기역학적 지름이 2.5㎛ 이하’는 두께가 약 70㎛인 머리카락의 약 30분의 1인 셈이다. 참고로, 1㎛는 1㎜의 1000분의 1이다. 2.5㎛는 도저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크기이다. 
아주 작기 때문에 초미세먼지(PM2.5)는 무시무시한 존재다. 아주 미세해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가 없어 존재를 느낄 틈도 없이 숨 쉴 때마다 들이켜게 된다. 게다가 아주 가벼워 국경을 넘어 어디든 이동하고, 어딜 가나 생겨난다. 한번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하기도 쉽지 않다. 몸속에 쌓이고 혈관을 넘나들며 인체를 야금야금 갉아먹어도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어쩔 도리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경고, 
“초미세먼지(PM2.5)는 1급 발암물질이다!”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건강 피해는 아주 심각하다. 머지않아 이 물질이 사망 원인 목록에서 3위 안에 들 것으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다. 실제로 초미세먼지(PM2.5)는 암을 비롯해 피부 알레르기, 안구건조증, 호흡기계 질환, 순환기계(심장과 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게다가 초미세먼지(PM2.5)는 혈액에 섞여 뇌까지 전달되는 유일한 물질로 뇌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EBS <미세먼지의 습격, 아이들이 위험하다> 중에서).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는 폐 질환이며, 장기적으로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될 경우 혈관을 파고들어 온몸을 돌거나 소장에까지 침투해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커진다. 한마디로 초미세먼지(PM2.5)는 ‘은밀한 살인자’다. 
2013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대기오염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대기오염을 발암물질 요인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가 그렇게 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세계보건기구와 소속 연구기관인 국제암연구소가 2010년 전 세계에서 폐암으로 사망한 22만 3000명을 조사했더니 상당수가 대기오염 때문에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매연으로 가득 찬 중국 베이징 등 동아시아 지역 출신인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한다. 이 조사에 참여한 한 학자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오염됐다. 대기오염은 건강 자체에도 큰 위협이지만 암을 유발해 사망케 하는 가장 큰 환경적 요인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대기오염의 원인은 차량이나 발전소 등의 배기가스, 농업이나 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가정 난방, 스모그,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등 다양하다. 그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물질은 초미세먼지(PM2.5)이다. 

“초미세먼지(PM2.5)는 몸속 어디든 파고들어 상처를 입힌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은 더 주의해야 한다!” 

우리 주변은 초미세먼지 투성이 

이처럼 은밀하게 인체를 갉아먹는 초미세먼지(PM2.5)는 어떻게 생겨날까? 어디서든 생겨난다고 하는데,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할까? 
초미세먼지(PM2.5)의 발생 원인은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자연적 원인으로는 황사로 대표되는 흙먼지, 바닷물에서 생기는 소금, 화산 폭발로 분출되는 화산재 따위가 있다. 이런 것들의 알갱이가 아주 잘게 쪼개진 뒤 바람에 감아올려져서 공기 중에 떠돌면 그대로 초미세먼지(PM2.5)가 된다. 예컨대, 중국처럼 큰 사막이 있는 나라에서는 모래에서 생긴 초미세먼지(PM2.5)가 많다. 그리고 칠레같이 바다에 접한 나라에서는 바닷물의 증발로 생긴 소금이 바람에 날려서 초미세먼지(PM2.5)가 되는 수도 있다. 인공적 원인은 공장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광산에서 나오는 분진, 들판의 잡초를 불살라서 날아오르는 연기 등이 있다. 이러한 발생 원인의 비율은 나라에 따라 다르다. 선진국이나 경제 발전이 두드러진 나라에서는 인공적 원인의 비율이 높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자연적 원인이 높다. 
초미세먼지(PM2.5)는 일상생활을 할 때도 생겨난다. 결국 초미세먼지(PM2.5) 안심 지역은 없는 것이다. 

“초미세먼지(PM2.5)는 당신 주변 어디서든 생겨난다!” 

일상생활 속 초미세먼지(PM2.5) 발생 상황 
●황사 ●흙먼지가 흩날릴 때 ●음식 조리 시 ●자동차의 배기가스 ●차 운전 시 도로와의 마찰로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흡연 시의 담배연기 ●헤어드라이어 사용 시 머리카락이 타면서 ●청소기 사용 시 ●의류 건조기 사용 시 ●양초 사용 시 ●믹서로 주스를 만들 때 ●토스터 사용 시 ●증기다리미 사용 시 ●쓰레기 소각 시 ●산불로 나무가 탈 때 ●해안가에서 바닷물의 증발로 만들어진 소금이 바람에 날리면서 

우리는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 
초미세먼지(PM2.5)를 줄이거나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미세먼지(PM2.5)가 될 물질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을뿐더러 대기 중의 초미세먼지(PM2.5)를 도로 거두어들이는 일 또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초미세먼지(PM2.5)는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오염 지역을 넓히기만 할 뿐이다. 
초미세먼지(PM2.5) 안심 지역이 없다고 해서, 초미세먼지(PM2.5)의 발생을 억제할 수 없다고 해서 그저 무기력하게 초미세먼지(PM2.5)를 들이켜고 있어야 할까? 아니다! 생활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의 저자 이노우에 히로요시는 현재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 의학부 교수로 근무 중인 이학박사이자 의학박사다. 약리학적 시각에서 담배연기 등 인공적 미세입자가 생체에 끼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한 그는 일상에서 초미세먼지(PM2.5)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세심하게 조언하고 있다. 

“초미세먼지(PM2.5), 적극적으로 피하는 게 최선이다!” 

초미세먼지(PM2.5)의 위협에서 살아남는 생활수칙들 
●수시로 대기환경정보를 확인해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다. 
●외출했다 들어오면 건물 밖에서 옷과 신발을 털고, 입을 헹구고, 세수를 하고, 눈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초미세먼지(PM2.5)가 짙은 날에는 천의 밀도가 촘촘한 초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먹어 장의 배출활동을 돕고 세포의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성능 좋은 헤파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필터는 자주 갈아준다. 
●금연한다. 담배 한 개비를 필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는 대기환경지수를 훌쩍 넘는다. 
●물을 뿌려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PM2.5)를 바닥에 가라앉힌 뒤에 물걸레질을 한다.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빨래를 밖에 널지 않는다. 
●숲을 보호하자. 나무는 초미세먼지(PM2.5)를 붙드는 능력이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 고감수성 그룹에 속하는 호흡기 질환 환자와 어린이, 노인은 초미세먼지(PM2.5)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2013년에 EBS에서 방영된 <미세먼지의 습격, 아이들이 위험하다>에서는 미세먼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보여주었다. 즉 1분간 호흡하는 공기의 양은 성인이나 어린이나 똑같다. 1회 호흡량은 어린이 쪽이 적지만, 호흡수가 많아서 폐에 들어오는 공기량은 성인과 같아진다. 요컨대, 성인과 같은 양의 공기를 흡입하면 어린이는 폐가 작아서 초미세먼지(PM2.5)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 노인은 면역력이 약하므로 초미세먼지(PM2.5)로 인해 질병에 걸리면 그 피해가 더 크다. 
그러니 고감수성 그룹에 속하는 호흡기 질환 환자와 어린이, 노인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대기상황정보에 더 귀 기울이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짙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후손에게 맑고 깨끗한 대기를 물려줄 날을 기다리며 

2013년 5월 5일과 6일, 이틀간 일본의 기타큐슈 시에서는 제15회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등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3국이 정기적으로 실무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성명을 채택하였다. 초미세먼지(PM2.5) 문제는 이제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국제적인 환경 문제가 된 것이다. 
대기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맑아지지 않는다. 개개인의 노력도 절실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를 최대한 제거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초미세먼지(PM2.5)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금의 대기오염 상태를 바르게 알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지를 개개인이 생각하여야 한다. 그러면 초미세먼지(PM2.5)로 인해 건강이 악화될지도 모른다는 공포도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다.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는 초미세먼지(PM2.5)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까지 바라보는 시각에서 초미세먼지(PM2.5) 등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지금을 사는 우리가 더 나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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