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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세 건강 장수법

125세 건강 장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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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에디터
    · 저자 : 유병팔 지음

노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가 들려주는 장수 비결
[ 목차 ]

머리말 | 노화는 병이 아니다 
 추천사 | 노화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건강 장수의 길을 열다 
 노화에 대한 질문 열 가지

CHAPTER 1> 노화를 재촉하는 우리의 환경 
 어떻게 해야 잘 늙을 수 있는지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 장수에 대한 염원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 / 사람의 노화는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 나이가 들어서 늙는 걸까, 병으로 늙는 걸까? / 짧게 살다가 길게 죽어 가는 현대인 / 노화는 유전적일까, 아니면 후천적일까? / 환경이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증거를 찾는다 / 현대 생활환경이 노화를 촉진한다 / 많이 먹으면 빨리 늙는다 / 몸이 편하면 빨리 늙는다 /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병도 많아진다

CHAPTER 2> 무병장수를 원하는 인간의 욕구, 그 비밀을 찾으려는 과학자들 
 인간의 욕망이 고안한 희한한 장수법들 / 장수촌에 과연 건강 장수의 답이 있을까? / 회춘의 꿈은 현대판 건강 장수 / 회춘의 꿈을 실현시키려는 과학자들의 연구 / 단견을 가진 과학자들에 대한 우려와 경고

CHAPTER 3> 노화에 의한 체질과 신체 조직의 변화 
 염증의 두 얼굴 ?면역 기능과 노화 촉진 / 비만은 만성 염증의 원인 / 지방조직은 염증의 근원지 / 노화는 체질도 바꾼다 / 노화에 따른 체질 변화는 지방 때문 /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려면 / 인체의 생명선인 혈관의 노화 / 다른 조직보다 일찍, 다양하게 노화하는 뇌 / 나이 들면 근육의 양과 질도 변화 / 골격 감소는 골다공증으로 진행 / 세포 노화와 전신 노화의 차이점 / 세포의 수명과 죽음은? / 나이 들면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 미관상의 문제만은 아닌 피부 노화 현상 / 장의 노화 현상과 장내 세균의 중요성

CHAPTER 4> 쇠퇴하는 신체 기능을 되살리려는 시도와 방법 
 우리 몸의 자생력을 키워 주는 호르메시스 현상 / 절식은 노화 현상을 억제한다 / 노년기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운동의 효력 / 절식과 운동의 상승효과 /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대체 요법의 장단점 / 폐경 여성의 에스트로겐 호르몬 대체 요법의 문제점 / 성장호르몬 대체 요법의 위험성 / ‘노화 시계’ 멜라토닌의 놀라운 이야기 / 조직을 재생하여 회춘의 길을 찾는다 / 면역 시스템의 노화와 흉선 재생의 관계 / 예상 밖인 아스피린의 효력

CHAPTER 5> 장수에 따른 노인 문제와 삶의 질 
 축복받은 백세인과 초백세인들의 모습 / 고령화사회에 들어선 우리나라 백세인 현황 / 노년에 더욱 중요한 삶의 질 /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화 연구

 젊음 그리고 늙어 가는 것에 대한 시 
 에필로그 | 미수를 앞두고 내 자신의 노화를 생각한다 
 


[ 출판사 서평 ]

유병 100세 시대 고령화사회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학자들마다 구체적으로 수명을 제시하고 있다. 그 가운데 많이 알려진 것이 인간은 125세까지 살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 근거는 뇌의 발육 기간에 따른 산출이다. 보통 인간의 뇌 성장은 25세까지 지속된다고 믿고 있다. 이처럼 뇌가 성장하는 기간의 5배가 최고수명이 된다고 하는 계산인데, 성장 절정기의 기능 상태만 유지한다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고령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중이다. 현재 90대 장수 노인의 수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2010년만 해도 백세인의 수가 1835명이었는데, 불과 5년이 지난 2015년 11월 현재 3159명(여성 2731명, 남성 428명)으로 늘어났다. 그만큼 노인들의 건강을 비롯한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다. 현재 노인 인구 증가 추세로 보면 조만간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에 출생한 아이들의 기대수명은 82.1년으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젊었을 때와 비슷하게 병 없이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은 고작 65.4세였다. 노년의 17년을 병으로 고통받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늘어나는 수명에 비해 노년의 삶은 녹록치 않다. 노년층은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적으로도 많은 상실을 경험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이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가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처럼 남의 도움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만 있다면 여든이건 아흔이건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현대 의학은 ‘기능적 장수’ 또는 ‘성공적 노화’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노화 연구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들어 노화 연구에 중요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제껏 노화의 원인이나 노화를 유도하는 유전자 찾기에 매달려 왔지만, 지금의 지식 수준으로는 그 답을 얻기 어렵다는 장벽에 부닥친 탓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연구들이 보다 현실적인 주제인 건강 장수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노화를 연구하되 ‘병 없이 오래 사는 것’에 주목해 그에 수반되는 각종 질병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것이다.

노화 조절의 진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노화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상세히 제시


『125세 건강 장수법』의 저자 유병팔 교수는 1997년 노화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전하기 위해 『125세까지 걱정 말고 살아라』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이 나온 지 20년이 지나는 동안 학계 및 의료계의 노화 연구에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 수많은 과학적 사실이 새로이 밝혀짐에 따라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이번 책에서는 기본 상식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의 내용과 근간의 연구 결과들을 담았다. 
40년 이상 노화 연구에 종사해 온 저자의 시각으로 보면 최근 이 분야에 드리운 염려 또한 적지 않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이 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는 좁은 관점만으로 성급한 항노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건강 장수를 위한 노화 방지는 질병을 고치듯 치료로 해결할 수는 없다. 노화는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 장수를 가능하게 하는 비약은 없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항간에서 흔히 ‘노화 방지’ 또는 ‘항(抗)노화’라는 꼬리표를 달고 팔리는 상품들은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는 얘기이다. 이런 제품들 중에는 상업적 이익을 앞세워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들이 상당수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오히려 과학적 근거가 의심스러운 제품일수록 유명 과학자나 의료인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다. 노화를 늦추는 비약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우리 몸 안에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생각이다.” 
『125세 건강 장수법』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알게 된 노화 조절의 진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에게 노화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생활환경의 중요성, 내장 지방과 염증의 중요성, 새로운 건강 장수법, 호르몬 요법, 생체 조직의 재생, 회춘의 비밀, 나아가서 노인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에 더해 노화 예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일반 독자에게도 노화 조절과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의 수많은 정보들이 잘 반영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제시한 건강 장수법을 실천한다면 100세 시대의 좋은 노화 예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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