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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의 속삭임

약용식물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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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약용식물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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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건강일반 > 건강이야기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아프면 날 찾아줘요-약용식물의 속삭임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암, 당뇨 고혈압, 신부전증, 비만 등 수많은 몸의 이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몸의 이상은 육류 음식이나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비자연적인 식품을 비일비재하게 섭취하여 인체를 불순한 음식의 용해물과 화학 독소에 오염시킨 결과다. 따라서 오늘날 발생하는 몸의 이상을 고치려면 비자연적인 식품을 섭취하는 잘못된 식생활을 고치고, 대신 현미밥과 발효식품 등 자연 식품을 섭취하여 오염된 몸을 정화해야 한다. 또한 천연 약초를 이용하여 화학 독소를 해독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양방의 인공 화학요법으로 화학 독소를 가중시키고 있다. 본서의 저자는 미국 자연의학대학 자연의학 박사로서 약용식물을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약초를 이용하면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암, 당뇨, 고혈압 등 양방에서 고치지 못하는 몸의 이상도 약초를 이용하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고광나무, 함초, 회화나무, 자귀나무, 사시나무, 고광나무, 때죽나무 등 약용식물의 효능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결석 제거제, 금연초, 치질 약, 풍치와 치통 치료제, 요실금 치료제, 관절통 치료제, 비염과 축농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전립선 치료제, 정력제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성열
심산 윤성열 
- 아호(雅號) : 심산(心山) 
- 1949년 전북 익산 출생 
-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2013) 
- 월간 문예사조 ‘수필 부문’ 신인상(2014) 
- 한국민족문학가협회 ‘제19회 한국민족문학상’ 
최우수상(2015) 
- 미국 자연의학대학 ‘자연의학 박사’(2017) 
-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체의학 발전 공로 대상’(2018) 
- 미국 자연치유의사협회 ‘자연치유전문의’(2019) 
- 자연의학연구소 책임연구원(현)
목차
[제1부] 약용식물과 건강 이야기 -1 
[1] ---------- 약용식물과 건강과의 함수관계 
[2] ---------- 참나무와 건강 이야기 
[3] ---------- 편백나무와 건강 이야기 
[4] ---------- 함 초와 건강 이야기 
[5] ---------- 소나무와 건강 이야기 
[6] ---------- 잣나무와 건강 이야기 
[7] ---------- 회화나무와 건강 이야기 
[8] ---------- 자귀나무와 건강 이야기 
[9] ---------- 뽕나무와 건강 이야기 
[10] ---------- 우 슬과 건강 이야기 

[제2부] 약용식물과 건강 이야기 -2 
[11] ------ 산사나무 열매와 차조기 잎 그리고 건강이야기 
[12] ------ 생강나무와 건강 이야기 
[13] ------ 사시나무와 향나무 그리고 건강 이야기 
[14] ------ 오가피나무와 가시오가피나무 이야기 
이하 생략
책 속으로
[발문] 

약용식물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살면서 한번 걸리면 완치되기가 어려운 “암”이라는 불치병 혹은 난치병을 이겨내는 법이 바로 자연에 있음을 알게 되면서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 약용식물 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글을 읽고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자신의 건강을 자연에서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면 등촉을 밝혀가며 글을 엮은 보람이 있다 하겠다. 

인간의 삶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병마는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힐 것이고 그때마다 자연은 아무 조건 없이 인간들을 치유해 줄 것이라는 믿음 위에 그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그리고 “자연치유전문의사”의 직분을 다 하기 위해서 이 수필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약용식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고희(古稀)를 넘긴 마당에 첫 작품을 낸다는 것이 마치 앞서 말한 노 시인 시집의 표제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연과 접하며 공부하고 연구하며 얻은 소중한 체험을 수필형식을 빌어 책을 펴내며 감회가 깊음을 새삼 느낀다. 

[본문에서] 
일상생활에서 ‘약용식물(藥用植物)’이라는 말은 어쩌면 생소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약이 되는 식물이라는 말이지만 필자가 약용식물 공부에 입문하기 전까지는 그저 산야에 널려 있는 나무나 풀이려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나무와 꽃, 풀, 열매, 뿌리 등이 우리의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고, 이들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며 예방도 하여 잃어버렸던 건강을 되찾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자연을 관찰하는 눈이 달라졌으며 서점에 가서도 나무와 풀에 대한 책에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천으로 널려있는 나무, 풀, 꽃, 열매야 말로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神秘)하다. 신비하다 못해 경이롭다고 해야 옳다. 아주 작은 하나하나의 나무와 풀이 숲을 이루고 그 숲이 대자연을 이루며 인간세상의 오염을 방지해 주는 허파 역할을 해주면서 일상생활에서 지쳐 있는 인간들을 구원해 주는 구세주처럼 아무도 모르게 자연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100년 넘게 우리를 지켜준 고마운 나무를 아무 죄의식도 없이 베어 버리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고 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 훼손은 인간이 대자연에 저지르는 가장 큰 악행이며 돌이킬 수 없는 만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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